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질투하겠어…손가락 하트 '살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예슬(40)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오똑한 콧대와 커다란 눈, 날렵한 브이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예슬은 손을 흔들거나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깜찍한 윙크까지 함께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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