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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에스파가 7월 걸그룹 및 개인 브랜드평판 1위로 핫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측정한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6월보다 655.91% 상승한 브랜드평판지수(3,553,551)로 7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카리나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닝닝이 6위, 윈터가 8위, 지젤이 12위를 차지하며 네 멤버 모두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끈다.
특히 에스파는 지난 6월에도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 개인 브랜드평판 1위(1위 카리나, 4위 윈터, 5위 지젤, 7위 닝닝)를 차지한 바 있어,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에스파는 지난 5월 17일 공개한 '넥스트 레벨(Next Level)'로 롱런 인기를 얻고 있다. '넥스트 레벨'은 현재까지도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며,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 차트에 8주 연속 차트인하는 등 식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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