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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불화설에 휩싸인 저스틴 비버, 헤일리 볼드윈이 키스사진으로 논란을 일축했다.
저스틴 비버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아내 헤일리 볼드윈과 키스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헤일리 볼드윈 역시 지난 14일 "사랑이 가득한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며 키스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클럽 앞에서 찍힌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 속에서 저스틴 비버가 헤일리 비버에게 고함을 지르는 장면이 포착돼 불화설에 지적이 제기됐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8년 배우 스티븐 볼드윈의 딸 헤일리 볼드윈과 결혼했다.
[사진 = 저스틴 비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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