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방이면 기겁' 대표팀이 방역 수칙을 지키는 방법 [MD현장]

시간2021-07-18 18:07:21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척돔 박승환 기자] "호텔 방에서도 잘 모이지 않고 있다."

KBO는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후반기 일정을 진행하기 위해 올림픽 브레이크 기간 동안의 방역수칙을 발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서는 지정 장소에서만 선수 개별 및 단체 훈련을 진행할 수 있고, 실내외 훈련 모두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됐다.

지난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훈련을 가진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훈련에 임했다. 하지만 새로운 방역수칙이 발표됐고,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관계자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선수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몸을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투수 수비훈련인 PFP 훈련을 비롯해 수비, 타격 훈련 등을 진행했다.

최근 KBO리그의 일부 팀 선수들이 방역 수칙을 위반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KBO는 긴급 실행위원회와 이사회를 통해 올림픽 브레이크를 일주일 앞두고 결국 리그를 중단했다.

방역 수칙을 어긴 박석민과 박민우, 권희동, 이명기는 72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1000만원, NC 다이노스 구단에게는 벌금 1억이 부과됐다. 그리고 현재 한화와 키움 선수 각각 2명도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고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 중 국가대표였던 박민우(NC 다이노스)와 한현희(키움 히어로즈)가 대표팀 자격을 내려놓았다.

다소 어수선한 상황에서 소집된 대표팀 선수들은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표팀 포수 강민호는 "선수들에게 특별하게 이야기한 것은 없다. 하지만 수도권은 4단계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다들 조심하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강민호는 "숙소에서도 서로의 방에서 잘 모이지 않고 있다. 모두가 예민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라며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도 잘 생각을 하고 행동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훈련에 임한 선수들은 격한 운동을 하는 만큼 마스크가 답답할 법 했다. 하지만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은 단 한 번도 마스크를 벗지 않고 훈련에 열중했다. 마스크를 쓰고도 열심히 뛰었고, 서로에게 파이팅을 불어 넣는 모습이었다.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8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공개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 고척돔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베스트 추천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강지영, 단발 생머리 휘날리며 청순美 발산…'25ans' 7월호 화보 공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