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전예성(GTG웰니스)이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전예성은 18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 6489야드)에서 열린 2021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 최종 4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번홀, 8번홀, 11번홀, 14~15번홀, 17번홀애서 버디를 잡았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허다빈과 연장에 돌입했다. 18번홀(파4) 열린 연장서 파를 적어내며 보기를 범한 허다빈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었다.
생애 첫 우승이다. 우승상금 1억4400만원을 가져갔다. 전예성은 KLPGA를 통해 "이번 시즌에 지난해 사용하던 아이언과 다른 것을 썼다. 부진을 겪었고, 다시 원래 쓰던 아이언을 썼는데 큰 미스를 하지 않았다. 대보 대회서 컷 탈락하고 부모님과 우승이라는 큰 목표를 세웠다.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를 한 게 우승까지 이어졌다"라고 했다.
김소이, 이다연이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3위, 김지영2, 지한솔, 박지영이 16언더파 272타로 공도 5위, 임희정, 박주영, 최은우가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반면 올 시즌 6승의 박민지는 5언더파 283타로 공동 46위에 머물렀다.
[전예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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