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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조현영이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조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챙겨올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파라솔 아래에서 카메라를 피하고 있다. 검은 브라톱에 파란 반바지를 착용한 조현영의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조현영은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 159cm, 몸무게 41kg임을 인증했던바.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조그마한 얼굴과 9등신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현영은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 '조현영티비chohyunyoung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조현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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