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토예능

'라우드', 천재들의 무대…박진영 "심사하고 있다는 걸 잊었다"

시간2021-07-19 09:11:30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SBS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 참가자들이 새 라운드에 돌입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라우드' 7회에서는 피네이션의 첫 보이밴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4라운드 'P NATION's Pick'이 서막을 열었다. 이번 라운드는 싸이가 아이돌을 데뷔시키는 상황을 가정하에 데뷔 멤버를 정하기 위한 테스트로, 음악 창작조와 K팝조로 나누어 진행된다.

4라운드 첫 무대를 장식한 팀은 '카운트다운'이었다. 싸이는 'JYP's Pick' 음악 창작조 대결 중 첫 100점을 획득한 팀 '서울대탑'의 오성준, 도민규를 필두로 박용건, 하루토를 조합해 한 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그룹 아이콘의 '블링 블링(BLING BLING)'을 편곡한 노래에 '평행 세계 속 네 명의 조커가 보물을 훔치러 왔다'는 주제를 더해 눈 뗄 수 없는 에너제틱한 무대를 펼쳤다.

이어 다니엘 제갈, 천준혁, 김동현, 윤민으로 만들어진 '베테랑' 팀은 '척'을 하며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봤을 때 TV 속 배우들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에서 출발해 완성한 곡 '배우(Actor)'로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무대가 끝난 후 "네 명이서 춤이 하나도 안 맞다. 안 맞는데 감동적이다. 모두가 진심으로 했고 그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이다"라며 가르침을 줬다.

마지막 팀 '서울상륙작전'은 'P NATION's Pick' 음악 창작조 중 최고 팀 점수인 96점을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임경문, 이수재, 강현우, 은휘는 2박 3일 동고동락하며 곡 작업에 몰두했고 안전핀이 꽂힌 수류탄에 비유해 우리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강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포부를 담은 노래 '안전핀(땡겨)'를 탄생시켰다. 특히 박진영으로부터 "심사하고 있다는 걸 잊어버리고 '이 곡을 사고 싶다'는 전혀 다른 생각이 들었다"는 극찬을 받아 시선을 끌었다.

이로써 '서울상륙작전' 팀이 전원 합격이라는 기쁨을 누렸고 2위 팀 '베테랑'의 김동현, 3위 팀 '카운트다운'의 도민규, 하루토가 개인 점수 하위권을 기록해 최종 탈락 후보로 선정됐다. 또 방송 말미에는 7월 17일 오전 기준 사전 팬 투표 중간 집계 순위가 공개됐고, 이계훈이 4주 연속 1위를 수성해 K팝 팬들의 열렬한 관심을 증명했다.

'라우드'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 SBS '라우드' 7회]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베스트 추천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강지영, 단발 생머리 휘날리며 청순美 발산…'25ans' 7월호 화보 공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