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정세운, '복면가왕' 최초 몰표 주인공…극찬 이끈 힐링 보이스

시간2021-07-19 10:27:53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정세운이 부드러운 음색으로 고막 힐링을 선사했다.

정세운은 1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버터'로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앞서 정세운은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센터'로 출연한 래퍼 피에이치원(pH-1)과 프라이머리의 '자니'를 선보였다. 매력적이고 감미로운 보이스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정세운은 '복면가왕' 최초로 21 대 0이라는 몰표를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2라운드에서 정세운은 '도라지'와 대결을 펼쳤다. 샘김의 '후 아 유(Who Are You)'를 선곡한 정세운은 단숨에 곡에 몰입하며 쓸쓸한 음색과 감성으로 귀를 사로잡았고, 판정단은 "심장이 녹았다"며 정세운의 무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버터'의 정체에 대한 판정단의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상은 "'버터'는 1라운드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매력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이어 우순실은 "'버터'는 완벽 그 자체"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정세운의 정체가 공개되고 유영석은 "남들이 두 걸음 걸을 때 한 걸음의 보폭이 더 큰 사람이 있지 않나. 정세운이 그런 사람인 것 같다. 지금까지의 발전도 무서운 속도라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1라운드에서 '복면가왕' 최초의 스코어를 기록한 정세운은 "합주 때부터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생각했는데 너무 놀랐다"고 겸손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다음 앨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방송 이후 정세운은 소속사를 통해 "가사에 몰입을 잘할 수 있는, 그저 내 목소리를 자랑하려는 곡이 아닌 그 곡의 감정과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곡으로 선정하려 노력했다"고 곡 선정 이유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어 정세운은 "'복면가왕'에 두 번째로 참여하게 됐다. 예전에는 '떨어져도 괜찮다' 생각하면서도 내심 아쉬웠다면, 이번에는 정말 어떤 상황이 일어나도 괜찮은 마음이었다. 관객이 있는 무대가 그리웠고, '복면가왕'과 즐거운 추억을 또 쌓을 수 있게 되어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에서 활약한 정세운은 현재 SBS 모비딕 웹예능 '고막 메이트 시즌3',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등 방송 출연 및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베스트 추천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강지영, 단발 생머리 휘날리며 청순美 발산…'25ans' 7월호 화보 공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