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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상아가 짝눈 성형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상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직 붓기가…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이 정도쯤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10일 이상아는 한 성형외과 사진을 게재하며 "짝눈 교정"을 위해 수술차 방문했다고 전한 바 있다. 네티즌이 "수술하신 거에요?"라고 묻자 이상아는 "ㅇㅇ 짝눈이라"라고 답변하는가 하면, "안 해도 예쁘다"는 말에는 "눈에 자꾸 뭐가 들어가기도 하고, 짝눈의 고충이 좀 있었어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가 하나도 안나요", "지금도 예쁘시지만 부기 가라앉으면 미모 업그레이드 보장합니다", "좋아지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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