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토르’ 크리스 헴스워스가 7살 연상 아내 엘사 파타키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 헴스워스와 엘사 파타키는 로맨틱한 모습을 연출하며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이드리스 엘바와 ‘호크아이’ 제레니 레너도 엘사 파타키의 생일을 축하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2010년 12월 7살 연상의 배우 엘사 파타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인디아 로즈와 쌍둥이 아들 사샤, 트리스탄을 두고 있다.
[사진 = 크리스 헴스워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