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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빅스 멤버 라비(본명 김원식·28)가 문신을 공개했다.
라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21.07.20 00:00AM"이라고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상의를 벗고 찍은 뒷모습 사진이다. 라비의 등과 옆구리 부분에 커다랗게 새겨진 문신이 인상적이다. 반려견을 품에 안고 찍은 사진에선 라비의 귀여운 매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또 다른 사진에선 라비의 우람한 팔근육이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본 가수 딘딘(본명 임철·30)은 "뭐가 목적인 사진이야 엉덩이야 너야 🔥"란 댓글을 남겼다. 라비와 딘딘은 KBS 2TV '1박2일'을 함께하고 있는 한 식구다.
[사진 = 라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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