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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17)이 눈부신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장원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나 배에 보석있지롱💍🎀"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 당시 사진으로 보인다. 하늘색 크롭 셔츠에 검정 바지를 매치하고 흰색 가방과 반짝반짝 빛나는 구두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허리에 보석으로 장식된 허리띠를 두르고 있어 장원영의 세련된 감각이 돋보인다. 장원영의 가느다란 허리라인 등 우월한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원영 특유의 깜찍한 미모는 이번에도 눈부시다.
2004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열여덟 살인 장원영은 2018년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서 1위에 오르며 아이즈원으로 데뷔,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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