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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33)가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안 더운 척 🌸🌼"이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이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의 박규리로 카메라를 보며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등 박규리의 우월한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자그마한 귀걸이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본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임나영(26)은 "러블리😍"라고 댓글 남겼다. 박규리는 "넌 나블리💓"라고 화답했다.
한편 박규리는 동원건설 창업주의 장손이자 큐레이터인 7세 연하 A씨와 열애 중이다.
[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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