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일본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이 21일(한국시간) 스포츠면에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야구대표팀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베이징올림픽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딴 한국은 일본전에 자존심을 걸고 있으며 이번 대표팀에는 오승환, 강민호, 김현수 등 베테랑급 선수들이 많고 리그 톱 선수들로 구성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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