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42)가 남다른 먹성을 뽐냈다.
김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고기고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맛있게 구워진 고기와 야채가 담긴 프라이팬이 담겼다. 아침이라기엔 다소 무거운 한 끼가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지혜는 최근 키 168cm, 몸무게 57kg이라고 밝혔던바. 놀라운 먹성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그를 향해 부러움 가득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48)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지혜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