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빅톤 한승우의 입대가 연기됐다.
20일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는 빅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육군훈련소 생활관 방역 등의 이슈로 26일로 예정되어있던 한승우 군의 입대 일정이 28일로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입대 당일 코로나19 이슈로 팬분들의 방문을 자제 부탁드리며, 소통 앱은 버블(bubble) 종료 또한 28일 오후 4시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승우는 육군 군악대로 복무 예정이며, 전역일은 2023년 1월 27일이다.
한편 한승우는 지난달 28일 미니 2집 '페이드(Fade)'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