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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방송인 이솔이(33)가 눈부신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정말이고 내릴 용기가 나지않는 날씨"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에 대한 심경이 담긴 멘트다. 사진은 셀카. 카메라를 보며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이솔이다. 투명한 피부 등 이솔이의 인형 같은 미모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완전 러블리해요" 등의 반응.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열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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