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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48)이 남다른 중복 식단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복 제대로네요. 더운데 잘 드시고 다니세요~~~. 중복이니까 수박으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복임에도 가볍게 차려 먹은 최은경의 한 끼가 담겼다. 리코타 치즈와 얇은 햄을 곁들인 아보카드 샐러드, 조그마한 수박 6개가 그 주인공. 중복이라기엔 믿기 힘든 가벼운 차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은경은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바디 분석 결과를 공개, 키 174.5cm, 몸무게 55.6kg임을 인증한 바 있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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