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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김지혜, 90평대 한강뷰 자택 공개…"신혼 때 많이 힘들었다" 고백까지 ('연중 라이브') [MD리뷰]

시간2021-07-24 06:00:01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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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코미디언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한강뷰 자택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연중 집들이' 코너에서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집은 넓은 거실과 탁 트인 한강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혜는 집이 "90평대"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집에 방문한 이휘재는 "전망도 큰 몫을 했겠다"고 말을 건넸다. 김지혜는 "그렇다. 햇살, 층수 꼼꼼히 고려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휘재는 인테리어 콘셉트를 물었다. 김지혜는 "100% 제 의견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준형은 "여기 오라고 했더니 이렇게 돼있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방은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주방에는 김지혜가 찍은 사진이 걸려있었다. 김지혜는 "둘째 혜이가 아이디어를 줬다. 눈썰미가 남다르다. 딸이 구름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찍었다. 제 별명이 '김추진'이다. 사진을 찍고 인화해서 눈, 코, 입을 그렸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침실에는 큰 침대 2개가 놓여있었다. 두 사람은 2개의 침대에서 각각 잔다고. 침실에는 기본적인 가전만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는 "미니멀에 꽂혔다"며 "베란다에 물건을 놓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 이유에 대해 "제가 한때 쇼핑 중독이었다. 그런데 샀던 물건들이 다 죗값으로 돌아오더라. 정리해야 하는 죗값이다. 짐은 점점 더 쌓이고 안되겠더라. 미니멀에 대해 공부하면서 정리를 했다"고 해 폭소케했다.

이후 김지혜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신혼 때 많이 힘들었다. '김지혜'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이혼'이 같이 떴다. 그 정도로 제가 너무 힘들었다. 결혼의 불행이 박준형에게 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마음을 바꿨다. 30대 후반에 요가를 하고, 미니멀도 하면서 깨달음을 얻었다. 박준형 씨만큼 좋은 사람이 없더라. 자존감도 높고 긍정적이고 성실하다"며 "가장 결정적인 건 (박준형이) 사업을 안한다"고 해 폭소케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은 "저는 주식도 안 하고 복권도 안 사봤다"라며 "김지혜 씨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한 시간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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