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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설하윤(29)이 운동으로 가꾼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설하윤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땀은 말리고 가야지🤣 #겨땀파크🙋"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 셀카 사진이다. 헬스장에서 찍은 영상도 함께 공개한 설하윤으로, 사진에선 긴팔 상의를 들어올리고, 복근을 드러낸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라인 등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해온 설하윤의 늘씬한 몸매가 단연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대박" 등의 반응.
2016년 데뷔한 설하윤은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설하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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