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홍은희(41)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홍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오늘도 36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위를 피해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홍은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은희는 얼음주머니를 목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콧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홍은희는 지난 2003년 배우 유준상(52)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홍은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