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류화영이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였다.
류화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다리를 180도로 찢은 채 여러 포즈를 취하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놀라운 유연성뿐 아니라 선명히 드러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류화영은 웨이브(wavve) 오리지널 X MBC 드라마 '러브씬넘버#'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류화영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