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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지우가 코로나19 검사를 그만 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김지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젠 그만 하고 싶어.. 코로나 검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우와 남편 레이먼 킴, 딸 루아나리의 코로나19 검사 키트가 담겨있다. 김지우는 현재 뮤지컬 무대에 오르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코로나19 자가 진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지우와 가족들의 키트는 모두 음성 판정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김지우는 현재 뮤지컬 '비틀쥬스'에 출연 중이다. '비틀쥬스'는 오는 8월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볼 수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지우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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