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결전의 땅 일본에 도착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어 2연패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 오후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김경문 감독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13년 만에 도쿄올림픽에 다시 야구가 들어가게 됐다"고 말문을 열며 "이번 대회는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온 마음을 모아서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김경문 감독은 "첫 경기부터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야구 대표팀은 지난 16일 소집 이후 상무 야구단,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와 각각 평가전을 가지며 실전 감각을 체크했다. 대표팀은 오는 29일 이스라엘과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시작으로 31일 미국과 맞대결을 갖는다.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26일 오후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사진 = 일본 도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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