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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김나영(40)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 들어가는 길. 애들이 보고 싶은 마음 반! 자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 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의 둘째 아들 이준이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단발머리와 동글동글 커다란 눈, 자그마한 입술이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다소 뾰로통한 표정은 깜찍함을 더 한다.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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