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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장원영인 줄…깜짝 놀랄 상큼 미모
2021-07-29 00:00:01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아이돌 같은 미모를 뽐냈다.
재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톤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연상되는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재시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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