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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왕따 NO, 지민 괴롭힘 사실…유서에 설현 이름 이유 있어" [전문]

시간2021-07-29 07:44:00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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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권민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로 적은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그냥 입 다물고 있기에는 유 씨의 사건도, 신지민 언니의 사건도 점점 더 당사자인 제가 겪은 내막과는 너무 다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또 많은 분들께서 해명을 하라고 하셔서… 저도 있는 그대로를 전부 설명하고 싶다"라며 입을 열었다.

권민아는 "저는 신지민 언니 사태의 피해자다. 절대 가해자가 아니다"라며 "AOA라는 그룹 생활과 연습생 포함하여 17살 3월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니까, 10년 동안의 손찌검, 욕, 모욕 등을 당한 피해자다. 만약 모든 멤버와 사람들에게도 저한테 대하듯이 대하였더라면 저는 억울하지도, 피해자라고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민아는 아버지의 임종, 소속사의 스케줄 배려, 팀 내 왕따 논란, 민사 소송과 경찰 수사 거부 의혹, 괴롭힘 증거 등에 대해 해명했다.

또한 유서에 설현의 이름을 적은 것에 대해서는 "저는 설현이와 함께 연습생을 들어왔고, 추억도 많았고, 아끼는 동생이였고, 김설현 역시 저를 친구처럼 편하게 잘 대해줬다. 근데 유서에 쓰게 된 이유는 분명하게 있다. 신지민 언니랑 친해서? 이런 터무니 없는 것 아니다"라며 "지금 활동을 하고 있고, 큰 소속사가 있고, 쉽게 얘기해서 힘도 있고. 김설현이 기억나는 것이 있다면 연락을 해줬으면 좋겠고, 내 생각에는 기억을 못 하니까 마지막 우리 집에서 저보고 안 죽었으면 좋겠다고 한 것 같다. 시간이 지나서 말할 수 있을 때 꼭 말하겠다. 저도 두려운 부분이라는 게 있다. 들리는 부분들도 있고. 죄송하다"라고 설명했다.

권민아는 지민의 사생활 폭로에 대해 "제가 너무 나쁜 마음을 먹고, 해선 안 될 말들을 했다. 사과하고 싶다"라면서도 "하지만 제 10년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는 그만하고 싶고, 하지만 뭐 지어낸 이야기네, 망상이네, 조현병이네, 허언증이네, 가해자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정정하고 싶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끝으로 권민아는 "자숙하고 당분간 인스타를 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어겨서… 정말 죄송하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 이하 권민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우선 제가 뱉은 말에 책임지지 않은 행동을 보이게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인스타그램을 당분간 끊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말해놓고선… 또 한 번 불편한 시선을 주게 됐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사실 그냥 입 다물고 있기에는 유 씨의 사건도, 신지민 언니의 사건도 점점 더 당사자인 제가 겪은 내막과는 너무 다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또 많은 분들께서 해명을 하라고 하셔서… 저도 있는 그대로를 전부 설명하고 싶습니다.

내용이 너무나도 길어질 것 같아서 현재 나오는 얘기들 위주로 거짓 없이 이야기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신지민 언니 사태의 피해자입니다. 절대 가해자가 아닙니다.

AOA라는 그룹 생활과 연습생 포함하여 17살 3월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니까, 10년 동안의 손찌검, 욕, 모욕 등을 당한 피해자입니다. 만약 모든 멤버와 사람들에게도 저한테 대하듯이 대하였더라면 저는 억울하지도, 피해자라고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다른 멤버들도 지금 사이가 어떻든 구의동 숙소에서 술 마시며 고민 상담 할 때 포함하여 여러 번 인정했던 부분이니까. 저 혼자 느낀 자격지심, 그리고 허언증 아닙니다.

떠도는 성명문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겠습니다.

1. 임종을 지켰다? 스케줄 소화 방해될까 봐 본인 스스로 병문안을 못 갔다?

인기가요에서 '사뿐사뿐'+'모던 파머' 활동 때 가장 바쁜 시기라 병문안을 갈 기회조차 적기는 했지만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은 아버지의 병문안을 오랜만에 갔었을 때 처음 입원했던 모습과 달리, 해골로 변해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도요. 인기가요 대기실에서 헤어 수정을 보다가 갑자기 해골이 된 아버지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 악물고 참았는데 소리하나 안 내고 또르르 한 방울 흘러내렸습니다. 그래서 고개를 살짝 숙였는데 지민 언니가 그걸 보고 저를 옷 갈아입는 곳으로 데려가 "너 때문에 분위기 흐리게 하지 말라고, 사람들이 왜 니 눈치를 보게 만드냐고" 이런 식으로 저를 혼내서 제가 아빠가 곧 가니까 무서워서 그랬다고… 대답을 하고, 다 혼나고 생각을 했습니다.

신지민 언니는 정말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스케줄이 끝나면 새벽에 몇 번을 병문안 갈 수 있는 (잠시) 기회가 있었지만, 이번에 가면 아버지의 모습이 어떨지 두려웠고, 매일 멤버들과 스케줄이 있는데… 행여나 한 번 더 울었다가는 어떻게 혼났을지 상상도 하기 싫었습니다. 고작 혼나는 게 두려워서 두 달 반밖에 시간이 없는 아버지를 보러 가지 못했다? 안 믿기죠…? 무서웠어요. 그만큼이나…

임종을 지켰다? 위급하다는 연락을 받고, 도착했을 때 아버지는 시체나 다름이 없었고 삐- 소리가 울렸어요. 곁에서 함께 있어 주는 게… 30분이라도, 말 한마디라도 할 수 있었어야 했는데… 그게 임종을 지킨다의 뜻 중에도 있습니다. 삐- 소리 들었으니까 임종을 지킨 거면, 글쎄요? 지킨 건가요?

그리고 옆에 아버지가 스케치북에 삐뚤삐뚤한 글씨로 "우리 막내딸 어디 있어요…?" 절 찾았던 흔적을 봤을 때 제 심정은 어땠을까요? 신지민 언니의 탓은 제 입장에서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들은 저 상황에서 저런 말을 뱉으실 건가요?

2. 스케줄 배려?

우선 '모던 파머' 준비(대사 연습)를 해야 하는 것이 컸고 '사뿐사뿐' 무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없는 무대가 꽤 있을 겁니다.

전 그때 서울에서 4시간이나 넘게 걸리는 봉하마을 촬영지에 있었습니다. 이동 거리 시간이 오래 걸렸기 때문에 먼저 출발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고, 차 안에서 대본 연습 했습니다. 개인 스케줄을 생각해서 배려해주신 부분들은 미안하고, 감사하지만 아버지 투병의 배려는 아닙니다.

그리고 추가로 2주? 휴가를 받았었다는 말도 나오던데 말도 안돼는 소리 입니다. 이건 회사 측에서도 알겠죠. 가장 바빴던 시기였고, 장례식 3일이 전부였습니다. 상주니까. 끝나고 다시 촬영 했습니다. 하루 이틀이면 몰라도 2주는 절대… 드라마팀 상황도 있으니까 그럴 수가 없습니다.

3. 권민아는 팀 내 왕따였다?

신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하였다고 탈퇴의 정확한 이유와 자살 시도, 자해 원인의 대해서 이야기했었고, 나머지는 방관자라는 단어를 썼지 왕따라는 단어는 기자님들께서 쓰신 거지 제가 쓴 게 아니며, 신지민 외에 특히 신혜정, 서유나 언니와 사이가 좋았던 건 사실이고, 재계약 직전 신지민 언니와 김설현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과 술을 마시며 싫어하는 이유가 뭘까? 무슨 방법이 있을까? 그리고 팥빙수 카페에서나 혜정이랑 제가 같이 살던 숙소에서는 김설현도 포함해서 토론 포함, 신지민 욕을 해가며 재계약에 대해서 제가 했으면 하는 쪽으로 다 함께 이야기를 많이 나눴으나, 이럼에도 불구하고, 방관자, 박쥐 등등 실망과 배신감을 느끼는 단어를 쓴 것은 마지막 신지민 언니가 우리 집에 사과하러 온다고 한날 알게 됐어요.

간략하게는 우선 유나 언니가 전화가 와서 (성경 매니저 언니, 초아언니가 그냥 멤버들 올 줄 모르고 제 걱정이 돼서 우리 집에 와있는 상태였음) "민아야 지민 언니가 진심으로 사과할 마음이 있다면 데리고 너희 집으로 가도 돼?" 그래서 저는 "응 당연하지, 감사합니다 하고 받지. 진심 어린 사과면 돼"하고 한~참이 지나서 온 뒤에는 사과는커녕 자기랑 친한 남자 팀장님과 매니저 데리고 와서는 저한테 돌진하고 와서 칼 소동 날… 이 이야기는 대충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욕하던 멤버들은 어디 가고… 신지민을 빼고 내가 들어와서 그룹 하고 싶다던 멤버는 어디 가고, 옆에 찰싹 (신지민옆) 붙어서 좋았던 기억은 없냐는 둥 신지민 언니가 나가니까 다들 쪼르르 따라 나가더라고요. 그리고, 몇 년이 흐르고 한 멤버랑 통화하면서 절 재계약 하게 하려고 비즈니스적으로 했던 거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뭘 당하든 보고만 있거나 모른 채 하고 있었으니 제 입장에선 방관자였어요.

4. 고소(민사소송)와 경찰 수사 거부

민사소송은 제가 작정하고, 증거를 다 모을 때가 아니였어서 변호사 선임 비용은 천만 원대인데 처벌은 고작 정신적 치료비라 그러한 것들로 150~300 받고, 땡인 거로 들었습니다. 진짜 열 받았죠. 천만 원도 아깝지만 처벌이 마음에 안 들었어요.

근데 지금은 피해자가 또 늘어나서 사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저도 그만하고 싶어요… 그리고 경찰 수사 거부? 기사랑 대략 이야기는 DM이나 댓글로 왜 거부하셨냐며… 많이 들었으나 저는 직접적으로 경찰 수사 의뢰에 대해서 여부를 들은 적도, 연락을 받은 적도, 거부한 적도 없습니다.

아마 그때 당시 소속사 대표님과 변호사님께서 제 건강이 우선이라 생각하시고, 대신 판결을 하셨거나 가족 중에 누군가가 했거나 그랬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전혀 직접적으로 들은 적도 거부한 적도 절대! 없습니다.

5. 증거

증거요? 이런 게 가스라이팅인가요? 연습생 생활이 저도 처음이였고 원래 이렇게 지내야 하는 건 줄 알고 다 참아왔고, 성인이 되서 20대 중반이 되면… 그냥 언젠가 마음을 열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약 먹고 견뎌오다 보니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대신 증인은 몇 명 있고 증거자료도 10년 치에 비하면 터무니없지만 있습니다.

그리고, 제 말이 허언증이고 전부 지어낸 말이고 리더로써 약간 충고의 혼내는 것들? 그런 거로 제가 괴롭힘 받았다고 할 공주병 성격도 아니고요. 신지민 언니 성격에 조용히 연예계 탈퇴 하실 분? 아닙니다. 그 언니 성격 알만한 사람은 아실 텐데요… 성격 설명 타인이 해주신 내용도 있어요…

6. 유서에 김설현

이거에 대해서는 정말 제대로 할 말 있습니다. 저는 설현이와 함께 연습생을 들어왔고, 추억도 많았고, 아끼는 동생이었고, 김설현 역시 저를 친구처럼 편하게 잘 대해줬습니다. 근데 유서에 쓰게 된 이유는 분명하게 있죠. 신지민 언니랑 친해서? 이런 터무니 없는 것 아닙니다.

지금 활동을 하고 있고, 큰 소속사가 있고, 쉽게 얘기해서 힘도 있고. 김설현이 기억나는 것이 있다면 연락을 해줬으면 좋겠고, 내 생각에는 기억을 못 하니까 마지막 우리 집에서 저보고 안 죽었으면 좋겠다고 한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서 말할 수 있을 때 꼭 말하겠습니다. 저도 두려운 부분이라는 게 있거든요. 들리는 부분들도 있고. 죄송합니다.

7. 지민은 괴롭힘을 인정한 적이 없다?

이게 왜 성명문에 있나요? 제가 가장 화가 나고 속상했던 부분들입니다. 인정 안 했습니다. 인정하고 진심 어린 사과받고 싶었습니다.

8. 신지민 언니가 권민아를 세심하게 보살피지 못한 부족한 리더였음을 사과하고 은퇴?

아니요. 정말 치밀하게 세심했습니다. 꼬투리 하나라도 더 잡으려고. 그러면 보통 입장문 낼 때 험악하게 쓰나요? 저렇게 사과하고 은퇴했으니까 제가 당한 10년 치의 고통은 이제 사라지는 건가요? 글 하나로 사람 성격을 알 수가 있나요? 물론 저도 1절만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아니시잖아요. 내막을 전혀 모르시잖아요.

아직도 유독 저를 싫어한 이유는 모릅니다. 심지어 <민아에개> 로 썼다가 수정했죠. 저 언니… 소설도 함께 있던 매니저 동생이 내려달라 부탁해서 내렸습니다.

이제는 저도 많이 머릿속에서 지워졌고,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생활 폭로는 제가 너무 나쁜 마음을 먹고, 해선 안 될 말들을 했습니다. 사과하고 싶어요. 하지만 제 10년은 아직도 진행 중이네요…

도가 지나친 행동들, 입에 담아선 안 될 말들 … 여러모로 계속해서 불편한 시선을 보이게 된 점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너무 억울했고, 힘들고, 분했고, 슬퍼서 그랬습니다. 복수하고 싶었고 알아줬으면 했고 무대도 실력은 없지만, 계속하고 싶었습니다.

시끄럽고 유난스럽게 굴었던 행동들 모습들 판단력이 흐려지고 두서없이 매번 글을 쓰고… 눈쌀 찌푸리게 한 점… 저도 알고 있다가도 제어가 안 됐던 것 같아요.

이제는 그만하고 싶고, 하지만 뭐 지어낸 이야기네, 망상이네, 조현병이네, 허언증이네, 가해자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정정하고 싶었어요.

지금 참 사건, 사고가 많죠. 그 원인에는 분명히 제가 있고, 하지만 저는 정말 제가 잘못한 부분, 그리고 과장됐거나 루머인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요.

어릴 때부터 억울했던 일들이 많았어서… 이제는 억울한 건 꼭 풀자라고 마음 먹었던 것이 너무 독이 된 것 같네요…

유 씨의 이야기도 그냥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치만 소속사 오빠랑 이건 상의하기로 했고, 또 하는게 맞는건지 아닌지 판단이 안 섭니다. 제 잘못도 있고요. 지금도 횡설수설하는 것 같고, 제가 뭐라고 자꾸만 이렇게 떠들고 있는지… 그럴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저를 위해서라도 말하고 싶었고, 이제 끝내고 싶습니다.

자숙하고 당분간 인스타를 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어겨서… 정말 죄송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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