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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엘리스 멤버 유경(본명 이유경·22)이 청순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엘리스 유경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여름이니까 ✨"라고 짧게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야외에서 찍은 사진으로 벤치에 두 발을 올린 채 편안하게 앉아 포즈 취하고 있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유경인데,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이 러블리하다. 특히 수수한 메이크업임에도 유경의 청순한 미모가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유경 뒤편으로 핀 꽃과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 같은 사진이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유경은 2017년 엘리스로 데뷔했다.
[사진 = 엘리스 유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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