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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윤현지(27·안산시청)가 이변을 일으켰다. 강호를 꺾으며 준결승에 올랐다.
윤현지는 26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구셰 스티뉘스(네덜란드)와의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8kg급 8강전에서 신승을 따냈다.
구셰 스티뉘스는 세계 랭킹 5위의 강호다. 하지만 랭킹 23위 윤현지는 8강에서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다. 경기 초반 두 차례 지도를 이끌어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윤현지는 정규시간 내에 우열을 가리지 못했지만, 뒷심을 발휘했다. 연장전에서 골든스코어를 만들어내며 극적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제 1경기만 더 이기면 은메달을 확보한다.
[윤현지.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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