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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조구함(KH그룹필록스)이 결승에 진출했다.
조구함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100kg급 준결승서 조르지 폰세카(포르투갈)에게 승리했다.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의 대회 다섯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6위 조구함과 2위 폰세카는 시종일관 접전을 펼쳤다. 공격을 시도하지 않는 건 아니었지만, 잡기 싸움을 오래 펼쳤다. 지도 없이 3분이 흘러갔다. 폰세카는 초반부터 손에 경련이 있는 듯했으나 조구함이 공략하지 못했다.
결국 조구함은 16초를 남기고 주무기 업어치기로 절반을 따내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의 이번 대회 유도 첫 결승 진출 및 금메달 도전이다.
[조구함.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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