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요코하마(일본) 유진형 기자] 이강인과 이동경이 29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닛산 필드에서 회복 훈련을 하고 있다.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오는 31일 오후 8시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A조 2위 멕시코와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을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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