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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현영이 럭셔리 송도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영은 방송 외에도 연 매출 80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의류 사업 CEO로도 활동 중이다.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 송도 자택 사진을 올리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거실은 널찍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커다란 거실 통창을 통해 보이는 탁 트인 시티뷰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집안의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소파, 조명, 화병 등 소품들에도 현영의 남다른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인다.
부엌 역시 널찍한 크기로,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잡지에나 나올 법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현영은 자택에서의 고급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넓은 거실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의 고급스러운 일상이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유발한다.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현영. 현영이 공유할 일상과 함께 그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현영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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