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요코하마(일본) 유진형 기자] 대한민국 최원준이 29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오프닝 라운드 B조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의 경기 6회초 2사 1루 이스라엘 라이언 라반웨이에게 2점홈런을 허용하자 김경문 감독과 코치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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