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예능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모델 최태건이 7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태건은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에 출연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했던 글로벌 톱 모델 최태건. 특히 홍콩, 태국 등에서 TV만 틀면 볼 수 있는 얼굴이었다고.
이에 모델로 출연한 TV 광고만 약 200여 편. 안 해본 광고가 없었고, 몸값도 천정부지로 치솟았지만 모델로서 최정점에 서있던 7년 전 돌연 자취를 감췄다.
그 이유에 대해 최태건은 "2014년 교통사고로 척수 손상을 입어 하반신 마비 영구 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가족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 끝에 다시 걷게 됐고, 자연에서 건강을 회복한 후 나 같은 분들이나 마음이나 육체가 아픈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올해 간호학과에 입학했다"고 추가했다.
[사진 =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