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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강민경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20년차 노부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민경이 백신 1차 접종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민경은 "백신 1차 접종하러 왔다. 저는 화이자 백신"이라고 밝혔다.
접종 이후 강민경은 "팔이 조금 아팠다"며 "저는 근래 들어서 피부 묘기증이 생겨서 조금 더 오래 대기하면서 이상 반응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끝으로 강민경은 "파이팅"을 외친 뒤 차에 올라타며 영상을 마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2차도 별 탈 없이 지나가시길 바라봅니다", "우리 언니들 항상 건강해야돼요", "노부부 브이로그 너무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걍민경' 캡처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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