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최성은, 유이든, 남궁선 감독이 이 1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십개월의 미래'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십개월의 미래'는 정신 차려 보니 임신 10주, 인생 최대 혼돈과 맞닥뜨린 29살 프로그램 개발자 ‘미래’의 십개월을 담은 영화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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