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주말은 육아전쟁"…'돌싱글즈' 종영 후 근황, 더 이뻐졌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 출연자 배수진(25)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1일 인스타그램에 "내일 또 주말이네…🥳 #주말은육아전쟁 #행복한주말되세요"라고 적고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보라색 꽃 곁에서 쪼그려앉은 채 포즈 취하고 있는 배수진이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검정색 조끼를 걸치고, 슬랙스에 스니커즈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다. 미소를 살짝 머금고 있는 배수진의 화사한 미모가 꽃처럼 아름답다.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56)의 딸이다. 배수진은 최근 '돌싱글즈'에 출연해 솔직하고 당장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배수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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