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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김혜수(51)가 여전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2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을 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는 걸치는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명불허전'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와 독보적인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마네킹 같은 비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김혜수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인 영화 '밀수'를 촬영 중이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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