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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33)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고은아는 3일 인스타그램에 "잇힝🤍"이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흰색 의상을 차려입은 고은아가 카메라를 향해 두 손을 흔들어 보이는 영상이다. 무엇보다 미소를 머금고 있는 고은아의 뛰어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은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모발 이식 시술 사실을 공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영상에서 고은아는 "거의 3000모를 심었다"고 고백했다.
[사진 = 고은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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