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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공효진(41)이 근황을 알렸다.
공효진은 4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지인과 음료를 마시며 찍은 사진이다. 멀리 산이 보이는 야외 테이블에 앉은 공효진으로, 검정색 카디건에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다. 특히 하트 형태의 선글라스를 쓰고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해맑은 공효진의 미소와 어우러져 공효진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거울 셀카도 공개한 공효진으로, 거울에 비친 공효진의 귀여운 휴대폰 케이스도 시선을 강탈한다.
공효진은 KBS 2TV 새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로 안방 컴백한다.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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