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SSG 김상수가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11-3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더블헤더를 1승 1패로 마무리한 SSG는 58승 59패 11무를 기록, 5할 승률과 가까워졌다. LG는 64승 51패 6무.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