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마이데일리 = 부산 김정수 기자]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의 오픈토크에 참석한 배우 유아인이 데뷔 첫 영화 출연작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2007)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처음 방문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사진 = 부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