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송일섭 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한 배우들이 턱시도에 보타이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5일부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및 부산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2년만에 레드카펫과 포토월 행사를 개최하며 취재진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화제기간 진행된 부일영화상, 아시아필름어워즈 등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은 블랙 계열의 댄디한 턱시도와 보타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송중기-안보현, 나란히 선보이는 턱시도와 보타이
▲ 유아인-장동윤, 댄디한 분위기의 포토타임
▲ 조진웅-이기홍, 시선 집중 턱시도
▲ 이병헌-변요한, 보타이 대신 넥타이 메고 왔어요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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