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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39)의 남편 제이쓴(35)이 몸무게를 밝혔다.
제이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얘들아 추워질 때 먹어줘야 하는 거 알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겨울철 간식인 호빵이 접시 위에 푸짐하게 올려져 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살쪄"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제이쓴은 "노노. 나 원래 71kg이었는데 4kg 근육+1kg 체지방 쪄서 76kg이야. 괜찮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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