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세계랭킹 2위 고진영(솔레어)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음에도 선두를 지켰다.
고진영은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 6656야드)에서 열린 2021 LPGA 투어 코크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2라운드서 14개홀을 소화했다.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쳤다. 2~3번홀과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17번홀에선 보기를 범했다. 일몰로 후반 5번홀까지 소화했고, 6~9번홀은 10일 3라운드를 시작하기 전에 치른다. 중간합계 10언더파로 유소연, 린디세이 위버(미국), 페린 델라쿠르(프랑스, 이상 7언더파)를 따돌리고 단독선두를 지켰다.
고진영은 9월 말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2승 및 통산 9승을 따냈다. 이번 대회서 시즌 3승 및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우승할 경우 2019년 3월 말에 열린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취소됐다.
최운정, 신지은, 전인지가 6언더파로 공동 5위, 김아림, 이정은6가 3언더파로 공동 21위, 김세영, 양희영이 2언더파로 공동 28위, 김효주는 1언더파로 공동 45위, 이정은, 박인비, 이미향은 이븐파로 공동 61위다.
[고진영.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