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역사적 라이벌 매치' SF가 웃었다!…다저스에 4-0 기선제압 [NLDS]

시간2021-10-09 13:17:13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발 로건 웹의 호투를 앞세워 '라이벌' LA 다저스를 제압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LA 다저스와 홈 맞대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오랜 기간 '지구 라이벌'이었던 만큼 그동안 가을 무대에서 맞붙을 기회가 없었다. 와일드카드 제도가 도입된 1995년 이후에도 양 팀의 맞대결을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양 팀은 나란히 가을 무대를 밟았고, 다저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세인트루이스를 꺾고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하면서 역사적인 첫 맞대결이 성사됐다. 그리고 첫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미소를 지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로건 웹이 데뷔 첫 포스트시즌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7⅔이닝 동안 5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7이닝 3자책 이하)로 호투했다. 웹은 이날 최고 95.1마일(약 153km) 싱커(20구)와 체인지업(38구), 슬라이더(29구)를 섞어 던지며 다저스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타선에서는 버스터 포지가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결승타를 기록했고,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3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의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작부터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를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 2사 1루에서 4번 타자 버스터 포지가 뷸러의 4구째 95.8마일(약 154km)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 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후 양 팀은 상대 선발 투수에 꽁꽁 묶이며 좀처럼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다. 다저스는 6~7회 웹을 상대로 두 번의 득점권 찬스를 잡았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그러자 샌프란시스코가 간격을 벌렸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말 선두타자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뷸러의 95마일(약 153km) 포심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작렬시켰다.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7호 홈런. 샌프란시스코는 브라이언트의 홈런으로 3-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그리고 8회말 브랜든 크로포드가 승기에 쐐기를 박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웹이 마운드를 내려간 뒤 타일러 로저스(⅓이닝)-카밀로 도발(1이닝)을 차례로 투입해 실점 없이 뒷문을 걸어 잠그고 승리를 손에 넣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로건 웹, 버스터 포지.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채리나 "30년 함께 한 이상민 재혼, 기사 보고 알아" 서운함 폭발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