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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지혜(본명 이지혜·37)가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달고나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달고나가 담겼다. 깔끔하고 매끈한 동그란 모양은 아니지만 고운 색깔의 달고나가 먹음직스럽다. 달고나에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등장했던 우산 모양이 찍혀있어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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