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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40)가 행복한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성유리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탕을 저으며 달고나를 만드는 성유리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우산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달고나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이 연상된다. 소박하지만 달달한 주말을 보내며 팬들과 소통한 그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40)과 결혼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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