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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인수전 뒤 이 30대 ‘금수저’ 있었다…패리스 힐튼과 파티 즐겨

시간2021-10-12 01:43:27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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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많은 한국 언론이 뉴캐슬 인수전을 두고 편의상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사들였다’고 쓰고 있지만, 사실 뉴캐슬의 지분 구조는 조금 더 복잡하다.

최대 주주는 지분의 80%를 소유한 PIF가 맞다. 그리고 기자회견 현장에서 주로 마이크를 잡으며 전 세계 언론에 얼굴을 도배한 건 지분 10%를 소유한 영국 금융인 아만다 스테이블리였다.

그러나 한 명이 더 있다. 나머지 지분 10%를 갖고 있는 RB 스포츠-미디어의 제이미 루벤이다.

제이미 루벤은 1987년생, 한국 나이로 올해 34세다.

그의 아버지는 영국의 유명 금융인이자 ‘억만장자’ 부동산 투자자 데이비드 루벤이다. 데이비드 루벤이 동생 사이먼 루벤과 세운 사모펀드 ‘루벤 브라더스’의 자산 규모는 210억 파운드(34조 원)에 달한다.

루벤 가문은 지난해 한 영국 매체가 선정한 ‘영국 부자 가문’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제이미 루벤이 어느 정도의 ‘금수저’, 아니 ‘우라늄 수저’인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는 대목이다.

루벤은 미국 힐튼 호텔 가문의 패리스 힐튼,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미국 가수 저스틴 비버 등과 절친한 사이로도 잘 알려져 있다. 힐튼과는 2016년 프랑스 깐느 영화제 파티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어울려 다니는 다른 유명인들과는 달리 루벤 본인은 세간의 관심과 비교적 담을 쌓고 있다. 지난해 2월 영국 매체 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선 “조용히 사는 걸 선호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루벤이 이번 뉴캐슬 인수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국에선 그와 영국 정치인들 사이 관계가 어느 정도 범위까지 뻗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루벤은 존슨 총리와도 깊게 연이 닿아 있다. 2012년 당시 런던 시장이었던 존슨 총리가 재선에 도전할 때 선거 캠프 위원회장을 맡았던 게 루벤이다. 당시 루벤이 관리했던 기부금은 44만 파운드(7억 2000만 원) 수준이었는데, 이중 12만 5000파운드(2억 원)가 자신의 회사에서 조달한 것이었다.

한편 루벤 가문은 이번 뉴캐슬 인수전이 존슨 총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영국 총리실 역시 뉴캐슬 상황과 관련해 말을 아끼는 모양새다. 총리실 측은 이번 인수전을 주도한 사우디 왕자 모하메드 빈 살만 등과 최근 관련 이야기를 나눈 바가 없다고 굳이 따로 강조하기도 했다.

[사진 = AFPBBNews]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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