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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5)가 과감한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ver leave Paris without some Eiffel tower moment"이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사진은 제니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데님에 란제리가 비치는 시스루룩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한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의 모델로 파격적인 광고 이미지를 선보이고 '2022 S/S 파리 패션위크'에도 참석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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